[참좋은뉴스=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지성훈)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양 일 간,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PLAY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PLAY 과학교실은 다양한 과학 탐구 실험으로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확장시킬 수 있도록 진행되어 매년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는 자연과학교육원의 대표 행사다. 학년별 수준에 따라 맞춤형 창의 융합 과학 수업 과정을 구성해 초등학교 3~4학년은 ▲내가 만든 온도계 ▲풍선 자동차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든 화학정원 ▲빛의 마법, 색그림자 4개의 과정에 참가한다. 초등학교 5~6학년은 ▲생물의 분류와 절지동물 해부 ▲그래비트랙스를 이용한 중력과 운동에너지 ▲현미경으로 꽃을 보다 ▲신호등 반응 실험 등 4개의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운영된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방학 기간을 활용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도 공무원 및 군무원 임용시험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총 70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올해 전국 지역인재 9급 국가직 수습 직원에 27명, 도청 및 시·군청 기술직(시설, 공업, 농업 등)에 32명, 도교육청 기술직(시설, 조리)에 3명, 군무원에 5명, 해양경찰에 3명, 총 70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54명 대비 공직 사회 진출 성과가 한층 확대된 결과다. 올해 공무원 및 군무원 시험에서는 목포공업고(공무원 9명, 군무원 2) 순천청암고(8명), 여수정보과학고(7명), 완도수산고(5명), 순천공업고(5명) 등 도내 주요 직업계고에서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해 전남 직업계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 취업역량강화사업 ▲ 전공 심화 동아리 지원 ▲ 공직 박람회 운영 ▲ 맞춤형 면접 컨설팅 ▲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시험 안내 및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또한 합격자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방과 후 수
[참좋은뉴스= 기자] 음성교육지원청은 12월 3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담당 교사를 중심으로 한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초등 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담당 교사 20명이 참여해,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의 방향과 내용을 교사 스스로 설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학년을 앞두고, 학교 교육의 출발점인 교육과정을 교사가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을 행정적 계획이 아닌, 교사의 전문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실천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새학년 준비 모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워크숍에서는 ▲교사가 주도적으로 운영한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사례 공유 ▲교육공동체 관계 형성을 위한 참여형 워크숍 실습 ▲연구부장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를 위한 실무형 운영 전략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소초·동성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교사의 설계를 돕는 ‘교사 중심 연수’로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보육업무의 교육청 이관을 대비하여 준비 자료를 제작했다. 이관 이전 단계에서 도교육청이 참고할 수 있는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Ⅰ권(도교육청 이관 준비편)과, 이관 이후 현장에서 실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보육업무 첫걸음』(입문편)을 발간했다.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는 조직·인사, 법무, 예산 분야를 중심으로 보육업무 이관 준비에 필요한 핵심 행정 절차를 분야별로 정리한 자료이다. 정원 산정과 인력 배치, 자치법규 제·개정 절차, 예산 편성 기준 등 도교육청 단계에서 검토하고 정비해야 할 주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보육업무 첫걸음』은 보육 사업 이관 이후 교육청이 실제로 수행하게 될 보육 사무를 중심으로, 주요 보육 사업의 기본적인 업무 흐름과 처리 절차를 정리한 실무 안내서이다. 처음 보육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하여, 각 지역에서 보육 업무 이관을 준비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관 전과 후 전 단계에 걸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 예천군문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등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4회 예천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 동안 단원들이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교육공동체 및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무대로, 클래식 명곡부터 친숙한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장르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배려, 성취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연주회 역시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임 지휘자 이승선(대창고 음악교사)은 “단원 한 명 한 명이 음악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발견하고 무대 위에서 당당히 연주하는 멋진 시간이 됐다”고 깊은 감회를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예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교육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청소년들에게는 자신감을, 관객 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Wee센터는 12월 31일 감천중학교 재학생 14명을 대상으로“학습코칭 및 교우관계 개선 학교적응상담”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교적응상담’은 New Start 특별프로그램으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과 위기 징후를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는 학습코칭과 교우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한 심리 상태 탐색과 대인관계 기술을 비롯한 문제해결 전략을 함께 배워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학업중단위기를 예방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랫동안 교우들과의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 의사소통이 편하지 않았다. 대인관계 기술을 익힌 후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이해의 폭이 넓어졌고, 그동안 힘들었던 교우관계의 어려움이 해소되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무척 값진 것.”이라며,“갈등을 같이 해결해 나가는 기회를 만들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긍정적 성장의 기회를 많이 얻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상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른 고입 전형 추진 일정 중 후기고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1월 8일에서 1월 5일로 3일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일정 조정은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포항 지역 평준화 일반고 지원 인원이 예년에 비해 많이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고입 전형을 분석한 결과, 평준화 지역(포항) 일반고 지원 인원이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증가 사유는 현재 중학교 3학년 입학 예정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많고, 전기고 모집 결과 타 시도에서 도내의 고등학교로 지원한 인원이 1,502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유입 인원이 195명(12.98%)으로 대폭 증가하여 포항 평준화 지역 고교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래서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1월 5일부터 1월 7일까지 진행될 특성화고 추가 모집 지원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를 1월 5일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배정 발표는 예정대로 1월 14일에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1일 오전 10시에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 포럼’의 마지막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 미래형 과학고 발전 방안 정책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교직원과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교육장은 개회 인사에서 “오늘 모이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시흥 교육을 비롯한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자 한다”며, “경기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인재선발 제도를 실효적이고 공정하게 정착시켜 (가칭) 시흥과학고 설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중학교 학생의 과학고 입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인재 선발 비율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인재 선발 비율에 따라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과학고 설립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과학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유치원 현장체험학습에 외부 보조인력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유아의 안전 보장과 교직원의 인솔 부담 경감이 외부 보조인력 투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보조인력 투입으로 현장체험학습이 안전하게 진행되고 교직원은 유아 지도와 교육활동에 집중하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8월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길라잡이’를 제작해 현장에 안내했다. 이에 앞서 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 투입 대상에 초·중·고등학교에 유치원을 추가하는 내용의 ‘전북교육청 학생안전 관리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월 전북자치도의회를 통과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현장체험학습은 유아의 배움이 확장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길라잡이 보급과 외부 보조인력 투입을 통해 현장체험학습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영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경감 및 학생 영어 학력 신장을 위해 맞춤형 영어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을 이를 위해 내년 영어교과형과 영어몰입형으로 구성된 영어중점학교 17개교를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초등 영어학습 프로그램 135개교, 초등 영어 리딩클래스 프로그램은 35개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영어중점학교는 정규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영어교과형과 영어몰입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영어교과형은 학생 참여 중심의 영어 수업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영어몰입형은 영어 및 일반 교과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영어에 대한 노출과 사용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둔다. 초등 영어학습 프로그램은 영어캠프·영어동아리·온라인 플랫폼 활용 수업 3가지 영역으로 구분, 개별 학교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초등 영어교육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인 초등 영어 리딩클래스는 영어 동화 속 단어 찾기 및 단어 필사, 영어 독서 마일리지, 영어 리딩 온라인 플랫폼 활용, 영어 독서 페스티벌, 영어 리딩 로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특별자치교육청이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를 확대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유아 5세를 대상으로 한 월 20만5000원의 무상교육비 지원을 2026년 3월 새 학기부터 4세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사립유치원 유아 무상교육은 공·사립 유아에게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정책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6월까지 3~5세 유아에게 월 16만5000원씩 지원하다 7월부터 5세에 한해 4만 원(24%) 인상된 20만5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해 3월부터 4세 유아에게도 20만5000원을 지원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2026년에 4세가 되는 3000여 명을 포함해 4~5세 총 6400여 명의 유아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교육청은 2027년에 3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학부모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공·사립 유아 간 차별 없는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무상교육을
[참좋은뉴스=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양원고등학교 교명이 학교명선정위원회(2025. 5. 16.) 심의 및'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개정을 거쳐‘신양고등학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양고등학교는 김포시 양촌읍 1256번지에 공사 진행 중인 일반고등학교로 총 37학급, 1,015명 규모이며, 김포 학군 내 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신양고등학교 신축 공사는 2024년 9월 25일 착공하여 2026년 2월 16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김포교육지원청 한혜주 교육장은“2026년 2월 중 공사를 준공하고, 편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신양고등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향후 교직원 발령과 학생 배치를 포함한 개교 관련 절차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신양고등학교 신설로 관내 고등학생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김포교육지원청]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30일 오후 7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광주형 문화예술 공유학교인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는 광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관악 합주와 앙상블,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공유학교에서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합주 과정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협연 무대와 전문 강사, 학생, 교육장이 함께 어우러져 연주하는 장면은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배움의 주체인 학생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유학교의 교육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교육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연주자들을 격려했으며, 공교육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성과와 확장 가능성에 의미를 더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스스로 성장하고, 그 과정에 지역과 교육이 함께한 무대
[참좋은뉴스= 기자] 감일유치원은 지난 12월 30일, 유아의 성장을 예술적으로 담아낸 ‘2025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목관 5중주의 라이브 연주와 유아 참여 중심 연출로, 아이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졸업식 모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졸업식은 1년간의 놀이와 배움을 돌아보는 추억 영상으로 시작해, 목관 5중주의 따뜻한 클래식 선율로 이어졌다. 무대는 중앙 집중형으로 구성돼 모든 시선이 유아들에게 자연스럽게 모이도록 연출됐으며, 졸업식의 주체가 유아임을 분명히 드러냈다. 이어진 졸업 순서에서는 형식적인 진행 대신, 유아들이 ‘드뎌 졸업을 했어요’라는 졸업증서를 들고 무대 위에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감을 표현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긍정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감일유치원이 연간 운영해 온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성과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유아들은 한 해 동안 기억에 남는 활동을 떠올리며 친구와의 추억, 놀이 경험을 공유했고, 이러한 배움은 졸업식 무대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nb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배움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 방학한 김에 시즌 3'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연천형 지역맞춤 교육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연계한 숙박형 ‘겨울 영어 캠프로 점프 UP’ 공유학교, ▲연천 승마공원과 연계한 진로 Dream 공유학교 ‘얼리어잡(Job)터–승마편’ 및 ▲드론교실(자격증과정) 등이 마련됐다. 영어 캠프는 4박 5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중심의 체험형 영어활동과 글로벌 리더십·디지털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과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승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승마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말 산업과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