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문체부, 에이치디(HD) 현대스포츠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

  • 등록 2025.12.11 12:31:45
  • 조회수 2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기업·개인에 대한 표창 8점 수여

 

[참좋은뉴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을 열어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기업 7곳과 개인 1명 등에 대한 표창 총 8점을 수여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스포츠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문체부는 스포츠산업의 진흥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스포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기업 등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표창 규모는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1점, 문체부 장관 표창 6점 등, 총 8점이다.

 

올해 대상(대통령 표창)의 영예는 국내 프로축구 산업의 외연을 확장해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한 에이치디(HD)현대스포츠가 차지했다. 에이치디(HD)현대스포츠는 지에스(GS)25와 협업해 구단 특화 매장을 개설하고, 더현대와의 협업을 통한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운영 등 스포츠와 일상 소비를 연결하는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독일 분데스리가와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국제 전략 제휴 등을 통해 리그의 세계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에 인공지능(AI) 스타디움을 구축한 ㈜케이티(KT)스포츠가 받는다. ㈜케이티(KT)스포츠는 경기장 혼잡도와 안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전광판에 제공하고, 외국인 관중을 위한 영문 버전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해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스포츠와 첨단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산업 모델을 제시했다.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스포츠아일랜드를 선정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스포츠아일랜드는 종합스포츠센터를 운영해 18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최신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지역 밀착형 스포츠시설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우수프로스포츠단 부문에서는 이랜드스포츠와 제주에스케이(SK) 에프시(FC)를 선정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랜드스포츠는 팬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좌석 신설 등, 팬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최근 3개년 동안 평균 약 120% 관중 증가의 성과를 달성했다. 제주에스케이(SK) 에프시(FC)는 폐플라스틱 원사를 활용한 친환경 유니폼, 제주 4·3 추모 동백 패치 유니폼 등을 제작해 보급하고 리그 최초 반려견 동반 구역(PET ZONE) 설치 등을 통해 지역 가치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접목한 프로스포츠 운영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우수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시와 충청북도 제천시를 선정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통영시는 지방 소도시 최초로 코보(KOVO)컵과 케이비엘(KBL)컵 등 주요 프로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를 통한 브랜드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 앞장섰다. 제천시는 기계체조 아시아대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대회 등 2024년 기준 100건 이상의 대회를 유치하며 사계절 스포츠 행사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공로상(문체부 장관 표창)은 조선대 스포츠산업학과 김민철 교수에게 수여한다. 김민철 교수는 평소 스포츠산업 학문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페퍼저축은행 프로배구단 유치 등 지역 스포츠산업 기반 확충에 기여했다.

 

김대현 차관은 “스포츠산업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여가를 책임지는 동시에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핵심 성장산업이다. 올해 수상자들은 현장에서 스포츠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온 주역”이라고 강조하며, “문체부는 스포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 시장 진출 지원과 금융·투자 확대, 성장 단계별 기업 역량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