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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남 하키인의 밤 김해서 성황리 개최

  • 등록 2025.12.16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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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명품 도시 김해, 하키로 여는 김해의 미래 전략 함께 구상

 

[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시와 경남하키협회는 지난 15일 저녁 김해라페스타뷔페에서 ‘2025 경남 하키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정상신 경남하키협회장, 송상훈 김해시하키협회장, 선수와 지도자 등 경남 하키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경남 하키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김해시청 하키팀 허상영 감독이 하키 저변 확대와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남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 8년간 김해시청 하키단 수비수로 헌신하며 올해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하는 강문규 선수에게 김해시장 표창장이 주어졌다.

 

경남, 김해시 하키협회는 학생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엘리트 체육과 유소년 체육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정상신 경남협회장은 “경남 하키인들의 헌신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유소년부터 엘리트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하키 발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하키는 김해를 대표하는 전통 있는 스포츠 자산이자 미래 체육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명품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그동안 전국체전,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등 굵직한 전국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기 운영 능력과 안전 관리, 선수 지원 시스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올해 김해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체계적인 지원으로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재 김해에는 인제대, 김해여고, 김해고, 김해여중, 김해서중 5개 학교에서 6개 하키팀을 활발히 운영해 유소년·청소년 선수들이 전국 규모 대회와 엘리트 선수들을 가까이서 경험하며 기량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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