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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그린포토작가회 사진전 성료

“빛으로 시선을 담다”
서기섭 회장 “사진은 작가의 사유가 더해진 시간의 조각”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사진을 사랑하는 작가들의 열정과 찰나의 빛이 만난 예술의 향연이 안산에서 펼쳐진다.

 

그린포토작가회(회장 서기섭)가 주최하는 제4회 사진전 ‘빛으로 시선을 담다’가 지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사진은 빛이 허락하는 순간의 기록이자 작가의 사유가 더해진 시간의 조각’이라는 철학 아래, 회원들이 지난 시간 동안 카메라 렌즈를 통해 읽어낸 따뜻하고 예리한 ‘시선’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안산국제포토페스티벌 출품작들을 포함한 특별 기획 섹션이 마련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식 현장에는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와 문화예술계를 이끄는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해라포토 박경음 회장, 안산시농민회 황문식 회장, 안산사협 김은정 사무국장, 푸른사과 최은아 대표, 뮤직스페이스 박동식 대표, 해뜨는요양병원 주명남 이사장, 무아아트 김병수 대표, 문화공간 뮤즈25 박시연 대표, 평화여성회 고미영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전시장 한편에서는 기타와 타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축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이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일상 속의 작은 발견부터 광활한 자연이 선사하는 벅찬 감동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회원 개개인이 포착한 다채로운 ‘빛의 언어’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기고 있다.

 

서기섭 회장은 “사진은 빛이 허락하는 순간의 기록이자 또한 작가의 사유가 더해진 시간의 조각이라 생각한다”라며 “작가들의 진심과 시선이 담긴 작품들이 여러분께 작은 우림과 깊은 여운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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