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월 대보름의 정취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사단법인 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권태익, 이하 연합회)는 지난 3월 4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상록구 차돌배기로에 위치한 안산시장애인지원센터 마당에서 ‘소통과 화합! 2026년 안산시 장애인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장애인 스스로가 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안산시 내 여러 장애인 단체 간의 위상을 제고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두드림 풍물단'의 풍물 놀이와 민요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2부와 3부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체대항전 및 개인전으로 운영되는 윷놀이 ▲참여 회원 누구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노래자랑 ▲전통 놀이인 화살촉 넣기(투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윷놀이와 투호 등 각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1월 28일 개최된 ‘안산시 도시계획 문제점과 시민중심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의 지적 사항이 선거 기간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정의당 안산시위원회 이재용 위원장이 발제한 ‘안산시 도시계획의 문제점과 과제’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깊이 들여다 봐야할 사안으로 보인다. 이재용 위원장은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에서 주택을 계속 늘리는 정책은 근본적인 문제를 회피한 채 숫자만 늘리는 접근에 가깝다”라며 “지금 안산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주택이 아니라, 남아 있는 주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구조, 비어가는 공간을 어떻게 재생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다”라고 강변한다. 단순한 주장에 그치지 않는다. 우선 빗나간 예측과 인구감소를 예로 들었다. 2021년 현재 안산시 인구는 700,138명(2040 안산도시기본계획 145p)이고 주택 수는 323,696호(주택보급율 103.1%, 163p)다. ▲안산시는 2020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2020년 목표인구를 930,000명으로 수립(149p) 했지만, 결과는 706,185명으로 목표대비 76% 정도에 그쳤다. ▲안산시 2040 도시기본계획에서 통계청의 안산시에 대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누리봄 봉사회가 봄의 길목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누리봄 봉사회(대표 김수현, 단장 이쌍이)는 지난 3월 4일 오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현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25명과 봉사자 15명 등 총 40여 명이 함께하는 '어르신 소통과 공감 활동'을 진행했다. (주)스마트코리아피씨비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교육과 미용 서비스, 식사 대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봉사회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즐거운 노후를 위해 맞춤형 예방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뜨개질 교육 및 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만든 결과물은 추후 회수해 겨울철 가로수 보호대로 재활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라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로당 벽면에 치매 예방 체조 포스터를 부착하고 다 함께 체조를 따라 하며 몸을 풀었다. 이어지는 하모니카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등 흥겨운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알록달록한 매니큐어를 바르는 '네일아트' 서비스를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단원경찰서(총경 이영찬)는 지난 2월 27일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청문감사인권관실 민원관리팀 노성한 경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 권익 보호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노 경사는 지난해 6월 권익위에 접수된 공익제보자 신변 위협 신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관련 기능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발 빠른 신변보호 및 수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긴급 안전조치를 신속히 이행하여 권익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소에도 노 경사는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 신속한 대응으로 높은 신뢰를 받아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도내 인권정책 최우수 경찰관서로 선정되는 등 인권 및 민원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노 경사는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대통령표창까지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을 가족처럼 섬기며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영찬 서장은 “경찰청을 대표해 안산단원서 직원이 표창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국 과장단이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2026시즌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하며 시민구단 응원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권 구매 릴레이는 지난 1월 이민근 구단주가 1호 주자로 참여하며 시작됐다. 이후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동참하면서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7개 부서 과장단의 참여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과장단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즌권을 직접 구매하며 향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행정부의 관심과 응원이 시즌 관중 확대와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겨울 중국 쿤밍과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새 코칭 스태프와 선수 간 조직력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2026시즌 홈 개막전은 오는 8일 오후 2시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시즌권 및 입장권은 안산그리너스 누리집 또는 구단 사무국(031-480-2002)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월 27일 안산시 소재 봉사단체인 신작로(의장 강성구) 사무실에서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신작로는 이날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혜림)의 추천을 받은 예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나눔, 자라는 꿈’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64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들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고등학교 입학 예정자 5명을 최종 선발해 전달했다. 행사 현장은 장학생들과 센터 관계자, 신작로 임원진이 한데 어우러져 단순한 전달식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신작로 강성구 의장은 “이 장학금이 학생들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아야 한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은 참석자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신작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기본소득당이 지난 2월 20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안산시의원 후보를 공개했다.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은 홍순영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와 서태성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다선거구(일동·이동·성포동)를 전략 지역구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안산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직접 후보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용 대표는 “고인물 안산 정치를 바꿔낼 새 물길이 필요하다”라며 “홍순영, 서태성 후보는 거대 정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실력과 성실함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소수 진보정당이란 험난한 외길에서 단련된 강인하고 청렴한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용 대표는 "제가 강조해온 '혁신성장, 기본사회, 시민주인' 안산의 비전을 능히 실현해낼 인재들”이라며 “저 용혜인이 홍순영, 서태성 두 후보와 직접 함께 뛰겠다.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원팀'이 돼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전에 없던 진보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기본소득당은 일찍부터 '혁신성장·기본사회·시민주인'이라는 분명한 안산 비전을 밝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 단장 김주영 · 간사 박해철 )는 2월 23일(월) 제2차 전체회의에서, 올해 산재예방 중점 사업 및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대비 준비사항을 긴급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주영 단장을 비롯해 김태선 의원, 박희승 의원, 이용우 의원, 이훈기 의원, 임미애 의원, 정진욱 의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는 김현중 이사장과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 고용노동부에서는 김부희 산업안전예방정책관이 참석했다. TF단장을 맡고 있는 김주영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통해 재해조사보고서 공개, 안전보건공시제 도입 등 제도적 기반이 강화된 만큼, 입법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도록 집행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국회의 헌신적인 입법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단은 산재예방 실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정책과 국회 입법의 취지가 산업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집행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발표를 맡은 하형소 이사는 최근 산업재해 발생 특성을 분석하고, 사망사고 감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관내 신고된 어린이 통학버스 29,083대를 대상으로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집중점검 및 현장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김포와 광주 등에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어린이를 태우고 운행하던 통학버스들이 잇따라 적발됨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의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점검기간 동안 교육지원청·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원(11,227대), 어린이집(6,556대), 체육시설(4,869대) 등 관내 모든 통학버스 신고 차량의 보험 가입 데이터를 정밀 대조했다. 이와 동시에 기동순찰대와 교통외근 인력을 주요 학원가 및 어린이 보호구역에 집중 배치하여 실시간 번호판 대조를 통한 현장 단속을 병행했다. 점검결과,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 238대를 적발, 이 중 65대에 대해 즉시 보험에 가입하도록 조치했다. 나머지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고차 매각, 시설 폐원 등 기타 사유로 인해 도로 위를 운행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현장단속 3건을 하여 무보험 통학버스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해 11월 19일 수요일 ‘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회장: 박명영. 부회장: 이옥비)’가 결성되어 시흥시 월곶도서관 2층 문화관에서 출범식 후, 12월 17 수요일, 1월 17일 토요일, 1월 21일 수요일 모임을 가졌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회원들로 결성된 이 동아리는 월곶도서관 소속 동아리로 햇살에 버무려진 글을 달빛에 내어 거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임이다. 꽃이 피는 시기는 각각 다르지만 노오란 꽃잎이 하나 피기 위해 땅속에서 조용히 겨울을 나는 복수초꽃처럼 시를 맛있게 갈무리하려고 모인 이들이다. 박명영 회장은 “복수초의 노오란 꽃봉오리가 겨울 눈 속에서 숨죽이며 아름답게 피기를 기다리듯이 글을 아름답게 피워낼 이들이 모인 동아리이다. 늦게 피는 꽃이 더 아름다운 것처럼 ‘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이다.”며, “ 회원들이 월 1편의 작품을 쓸 수 있게 하고 첨삭 지도 후 완성하여 연말에 동아리 집을 출간할 계획이다. 또 작품이 좋으면 등단도 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며, 회원들이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는 월 두 번 모이고 있다. ‘글을
<인터뷰> “안산은 지금 ‘확장’이 아니라 ‘전환’을 선택해야 할 시점입니다” 김철진 경기도의원, 도시 40년의 한계를 넘는 ‘삶의 질 중심’ 재설계 제안 ‘Next Ansan’ 리뉴얼 전략을 제시하며 사실상 안산시장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안산시 제7선거구)은 지난해 11월 22일 개최된 ‘Next 안산 비전포럼’에서 안산의 미래 40년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미래도시 비전과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산업·공간·복지·문화 전 분야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Next Ansan’ 리뉴얼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사실상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자리가 됐다. 포럼에서 김철진 의원은 “안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은 시민 참여와 전환의 속도에 있다”며 과거 산업화 기반 위에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시대에 맞춰 안산시도 ▲시민주권 ▲회복력(Resilience) ▲전환(Transformation) ▲도약(Growth Leap) 등 4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하는 미래도시 안산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초지역세권·89블록·30블록 개발
<인터뷰> “다시, 위대한 안산” 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 ‘삼성 같은 대기업 유치로 안산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일’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안산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김석훈에게 주어진 책임이자 운명입니다” 지난 1월 2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공표한 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을 찾아 안산의 미래를 들어봤다. 김석훈 위원장은 지난 2007년 산업자원부 주관 로봇랜드 사업 유치 당시, 전국 11개 시·도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유치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로봇랜드 안산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산업자원부 오영호 제1차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을 예방하며 로봇랜드 안산 유치의 당위성을 강력하게 피력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안산의 미래를 위해 20여 년 전부터 안산의 먹거리를 고민하며 활동해온 보기 드문 기업가 출신 정치인이다. 다양한 이력의 정치인들의 고견을 통해 안산의 발전을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위기의 진단, “78만 자부심은 어디로 갔나... ‘인구 절벽’과 ‘경제 침체’의 직격탄” Q. 최근 안산의 지표들이 예전만 못하다는 우려가 큽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안산의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