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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새내기 공무원 맞춤형 급여 교육

  • 등록 2026.01.06 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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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시스템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현장 적응력 높여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교육청 컴퓨터실에서 학교 현장에서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임용 직후 연수를 진행해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달부터 시작되는 연말정산 업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혼란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 지역 초중고에서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무직 급여 이론과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급여 작업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급여 처리 전반에 대한 흐름을 익히고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6일에는 지난해와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업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직원 연말정산, 나이스 사용법 실습과 함께 달라진 주요 세법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산교육청은 4월로 예정된 행정실장 대상 급여 연수를 포함해 올해 세 차례의 대상자 맞춤형 급여 연수를 운영한다.

 

신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방문 상담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지원한다.

 

또한 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카카오톡 창구(채널)를 운영하고, 급여 관련 질의에 신속히 대응해 업무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의 급여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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