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발표

  • 등록 2026.01.07 14:10:24
  • 조회수 0

“국어·영어 영역 고난도 출제에도 중상위권 학업 성취 유지”

 

[참좋은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내 재학생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수능 난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여건 속에서도 도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도내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등 88개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응시 현황, 과목 선택 경향, 영역별 성취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2026학년도 수능은 고3 학령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06명이 증가한 13,080명이 접수 했으며, 1교시 기준 결시율은 10.92%로 전년 대비 0.7%p 감소했다.

 

이는 N수생 비중 유지와 함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등 수능 성적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목 선택 측면에서는 강원 지역 수험생의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사회탐구 영역 선택 비율이 전국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표준점수 변별력보다는 안정적인 등급 확보를 중시하는 선택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전년 대비 국어 영역은 난도가 높았음에도 1~3등급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며, 중하위권은 일부 등급 구간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수학 영역은 1·2등급의 비율이 상승하고 하위 등급인 8등급의 비율은 크게 감소했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의 영향으로 1·2등급의 비율이 감소했으나, 3·4등급의 비율이 증가하며 중위권 중심의 성취 분포가 형성된 결과를 보였다.

 

국어영역의 도내 1~3등급 비율은 평균 0.18%상승, 난도가 높았음에도 국어 영역 상위권은 소폭 상승했다.

 

수학영역의 도내 1~2등급 비율은 평균 0.47%상승, 체감 난도가 높았음에도 상위권 비율이 상승했다.

 

영어영역의 도내 1~2등급 비율은 평균 1.98%감소하여 난도가 높아진 수능에 상위권 약세를 보였지만, 3~4등급 비율은 평균 3.07% 상승하여 중위권 비율이 두터워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 난도가 높았음에도 중상위권 학업 성취가 유지됐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상위권이 증가하고 하위권이 감소하는 경향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그간 추진해 온 학력 정책의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수학 영역은 '2025학년도 중등 수학 학력 향상을 위한 스공학 프로그램'의 영향도 일정 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올해에도 이 프로그램을 유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은 평가의 난이도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등급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올해는 중등 영어 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유선 교육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이 학교 내신 뿐 아니라 수능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스공학(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선 및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