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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겨울 계절제학교 운영

  • 등록 2026.01.13 1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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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학생‘성장’과 학부모‘역량강화’로 교육가족 만족도 높여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76명과 학부모 44명을 대상으로 겨울 계절제학교 ‘꿈 키움 끼 자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제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성장을 돕고, 학부모를 위한 전문 연수 과정을 확대하여 학부모 ‘역량강화’에 중점을 뒀다.

 

학생 프로그램은 연령과 발달 특성에 맞춰 오전․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중심의 오전반은 생활요리, 미술창작, 블록탐험 등 오감 자극 활동으로 구성되며,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중심의 오후반은 샌드아트, 융합코딩, 감각체육 등 진로탐색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부모 연수는 ‘아이와 함께 행복하기’를 주제로 자녀가 수업에 참여하는 동안 별도의 연수실과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발달장애 성교육, ▲자녀와의 공감 소통법, ▲대구이룸고 등 현직 교사가 전하는 중·고등학교‘진로 로드맵’특강, ▲전통 청국장 담그기,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겨울 계절제학교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이해의 폭을 넓히며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서부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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