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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킨다

  • 등록 2026.01.19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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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16일 위촉식 및 운영협의회 개최, 지역사회 연계 지원 체계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식’과 함께 사업 운영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서부 위(Wee) 센터 담당자들이 각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렴 교육 및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프로그램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정신의학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초기 대응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는 투명하고 청렴한 절차를 거쳐 위촉했다.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를 우선 위촉했으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하기 위해 일반 정신과 자문의도 함께 위촉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위촉된 자문의들은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심리 자문은 물론, 교사 대상 정신건강 교육과 학교 전문상담인력에 대한 전문가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담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식견을 제시하고, 학생 상담 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2026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을 통하여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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