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 중등 심화기 교사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무연수 운영

  • 등록 2026.01.21 11:31:36
  • 조회수 0

교사와 학생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현장 만든다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경력 15년 이상 33년 미만의 중등교사 92명을 대상으로 ‘2026 (심화기) 중등 생애주기 직무연수(생활·인성지도 및 학습지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사의 학습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인성지도에 필요한 회복력을 높여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며 중견 교사의 전문성과 심리적 안정성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교사 회복력 강화 직무연수’에는 중등교사 45명이 참여해 교직 중견기에 접어든 교사들의 정체성 확립과 심리적 치유를 바탕으로 생활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과정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폭력 대화를 통한 자기 돌봄 △뇌과학 기반 감정코칭과 마음 근육 키우기 △관계 속에서 나를 살리는 감정탄력성 기르기 등으로 구성되어 교사의 내면 돌봄과 관계 회복을 돕는 실천형 내용이 중심을 이뤘다.

 

26일부터 27일에는 중등교사 47명이 참여한‘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가 진행되어 교수·학습 전문성 신장을 집중 지원한다. 이 과정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수업 혁신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었다.

 

세부 내용으로는 △학생 주도성과 교사 주도성을 세우는 수업 성찰 △교과융합 주제탐구 수업 설계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변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전략 등이 다뤄져 현장 적용성이 높은 연수로 운영된다.

 

탐라교육원은 ‘수업 전문성’과 ‘회복력’을 심화기 교사의 핵심 역량으로 설정하고 생애주기 체계에 맞춰 촘촘히 지원함으로써 중견 교사가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전양숙 원장은 “경력이 풍부한 심화기 교사들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수업의 본질을 지키고 정서적 회복력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