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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해설이 있는 영화산책'운영

  • 등록 2026.01.21 1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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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 편, 김중기 영화평론가와 함께 하는 영화로 만나는 사람과 삶 이야기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남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영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해설이 있는 영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의 날인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반 성인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도서관 시청각실(220석)에서 진행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해설이 있는 영화산책'은 김중기 영화평론가가 상영 전 영화의 관람 포인트를 소개하고, 전편 상영 후에는 작품에 담긴 메시지, 연출과 연기,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해설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작품 속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된다.

 

윤재준 관장은 “영화 감상을 매개로 영화 속 사람과 삶의 모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영 영화 목록 및 세부 일정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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