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완료 “기록의 공정성·신뢰도 뿌리 내린다”

  • 등록 2026.01.22 11:31:17
  • 조회수 0

관내 29개 초등학교 전수 점검... 현장 방문 및 서류 점검 병행, 점검단 전원 보안 각서 체결 및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로 엄정한 심사

 

[참좋은뉴스=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29개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점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부적정한 기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여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점검단’은 학교별 현황을 꼼꼼히 살펴 교육 현장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은 학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이원화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내 29개교 중 22개교에 대해서는 학년별 생활기록부 출력물 PDF 파일을 토대로 한 서류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서산초등학교를 포함한 7개교는 점검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현장 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현장 방문 대상교 중 2개교(서동초, 부춘초)는 충청남도교육청 점검단이 직접 참여하여 한층 더 엄격하고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철저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있었다.

 

점검에 참여한 위원 전원은 사전에 ‘보안 및 비밀 유지 각서’를 작성하고 서명하며 직무상 알게 된 모든 정보를 외부로 누설하지 않을 것을 서약했다.

 

이들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하여 학생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등 식별 정보에 대해 블라인드 처리를 확인했으며, 점검 후 관련 자료를 즉시 파쇄하는 등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근거 법령 및 지침 준수 여부 ▲인적·학적 사항 및 출결 상황의 정확성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학습발달상황 기록의 적절성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기재 현황 등이 포함되어 학교생활기록부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담아내는 가장 소중한 기록이자 교육의 결과물”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기록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림으로써 서산 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미흡 사례에 대해 단위 학교별로 시정 조치 및 개선 권고를 내리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