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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제기구 청년인턴 파견 통해 지역 대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 마련

  • 등록 2026.01.23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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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세계지방정부연합과 협력 이어오며 국제교류 기반 공고히 할 예정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는 오는 1월 26일부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이하, UCLG ASPAC)에 지역 대학생 4명을 인턴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UCLG는 140개국, 24만여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 가입한 기관으로, UCLG ASPAC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주시는 국내 28개 회원 도시와 함께 18년도부터 활동해왔다.

 

전주시와 UCLG ASPAC 간의 청년인턴 파견을 위한 협약은 2019년부터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국제기구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파견되는 청년인턴들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4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UCLG ASPAC 사무국에서 근무하며, 전주시와 국제기구 간 소통 및 사업 추진 협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주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해외 홍보, 세계 지방정부연합 주요 동향 및 정책 조사·공유 등 다양한 국제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견에서는 ‘글로벌팀전주’라는 SNS 계정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전주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수미 전주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국제무대에서의 현장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주시의 글로벌 정책과 도시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이 성장하고 도시의 국제 경쟁력이 함께 높아지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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