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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블록 놀이 기반 창의·융합 놀이 활동 프로그램 확대

  • 등록 2026.01.23 1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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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자석 블록 교구 ‘맥포머스’를 활용한 놀이 중심 활동 프로그램을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보완하는 공공 돌봄 공간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양육 정보를 나누고 이웃 간 돌봄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가정과 연계 가능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일상 속 돌봄과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맥포머스 블록은 안전한 자석 결합 구조를 바탕으로 평면과 입체 구성이 자유로운 교구로, 놀이 과정에서 유아의 공간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조립과 해체를 반복하는 활동은 소근육 발달을 돕고, 부모 및 또래와 함께하는 협력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포천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자유 놀이 중심 운영을 기본으로,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주제형 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놀이의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학습적 요소를 조화롭게 접목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놀이를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공공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을 연계해 지역사회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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