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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 등록 2026.01.25 18: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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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사천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1월 2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디올뉴넥쏘 1종이며, 보조금은 전년과 같은 1대당 3,310만 원으로 총 35대를 보급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사천시 소재 개인·법인사업자, 공공기관 등이다.

 

35대 중 4대에 대해서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 가구,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택시, 경유차를 수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자) 등에 대하여 증빙서류 제출 시 우선순위 대상으로 선정하여 우선 보급한다.

 

수소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차량 구매계약을 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하여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오는 6월에는 사남유천공영주차장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될 예정”이라며 “수소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수소충전소 확충에도 주력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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