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협약은 기존 협약 기간 만료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2022년 최초 협약 이후 매월 어르신 생신 선물 지원을 통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과 민관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후원 사업인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상 행복나눔’은 매월 생신을 맞은 복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본 사업에는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소속 △㈜꿈해비타트 △나누어드림 협동조합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 △아산풍성한영농조합 맑은에프엔비 △㈜열린문디자인 △㈜코리아에코21 △㈜쿠키인클로버 △사회적협동조합 품 △협동조합 고랑이랑 △에스이건축기공협동조합 등 11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어르신 생신 선물 후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범선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재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민간단체와의 재협약을 통해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