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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겨울방학 북아트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1.26 0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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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으로 옛이야기 그림책 읽기와 북아트 체험 진행

 

[참좋은뉴스= 기자]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연계한 어린이 예술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책과 북아트_옛이야기 보따리 북아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1학년부터 5학년 학생 10명이다.

 

프로그램은 옛이야기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슬라이더 북(Slider Book), 팝업 북(Pop-up Book), 플래그 북(Flag Book), 콘서티나 북(Concertina Book) 등 다양한 북아트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야기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감각과 생각을 하나의 결과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그림책의 원형적 가치와 옛이야기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패랭이꽃그림책버스 일상예술 19기를 수료하고 그림책 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 강사가 맡는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표현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시민을 위해 체험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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