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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농업농장 운영으로 시민 여가문화 및 가족소통 확대

  • 등록 2026.01.26 1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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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도시농업농장 참가자 모집

 

[참좋은뉴스= 기자]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농장 2개소에 대한 참가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양산시 도시농업농장으로는 가족사랑 텃밭교실(원동면 화제리 3118-5), 공영도시농업농장(물금읍 증산리 540-4) 2개소가 운영 중이다.

 

모집 공고는 2월 2일부터 양산시 누리집 및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신청서는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참가자는 개장일로부터 올해 12월 13일까지 농장을 이용할 수 있다.

 

12월 13일 이후에는 이듬해 텃밭 운영을 위한 정비 기간에 들어간다.

 

가족사랑 텃밭교실은 3월 23일 개장을 앞두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산시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활동과 어린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60세대로, 세대당 13.2㎡(약 4평)의 텃밭이 제공되며 연간 텃밭 이용료는 4만원이다.

 

공영도시농업농장은 3월 13일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양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유형은 일반 40세대, 취약계층 15세대, 복지관 등 단체 3개소로 총 58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

 

제공되는 텃밭 면적은 6.6㎡(약 2평)이며 연간 텃밭 이용료는 3만 원이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사랑 텃밭교실과 공영도시농업농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에 지친 시민 여러분께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기며 여가 활동을 누리는 회복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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