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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지원사업 기초학습지원 운영

  • 등록 2026.01.26 1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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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산청군 가족센터는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기초학습지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학습지원사업은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한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 학습을 함께 지원하여 학령기 아동의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미취학 또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외국인·난민가족 자녀로, 7세~13세(2014년생~2020년생)의 아동이다.

 

학습 내용은 교재·교구를 활용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으로 이루어지며, 한글·국어·수학·사회(역사) 등 기초 교과 학습과 놀이·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여 학습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산청군가족문화센터, 산엔청복지관 분관, 덕산문화의 집 3개의 거점에서 진행된다.

 

산청읍, 금서면, 오부면, 차황면, 생초면 거주 아동은 △산청군가족문화센터, 신안면, 신등면, 단성면, 생비량면 거주 아동은 △산엔청복지관 분관, 시천면, 삼장면 거주 아동은 △덕산문화의 집에서 참여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수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가족센터 기초학습지원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산청군 가족센터 관계자는“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외국인·난민가족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하겠다”며“아이들이 학습 격차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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