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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농소1동도서관,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 추진

  • 등록 2026.01.26 1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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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계동을 쓰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북구 농소1동도서관은 올 한해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추진, 호계동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 구도심인 호계동은 동해남부선 호계역 이전과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의 변화상을 기록물로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4분기로 나눠 프로그램별 성인 15명을 모집해 글쓰기, 사진 촬영, 그림그리기, 기록물 발간 및 전시 프로그램을 각각 추진한다.

 

1분기에는 50세 이상 성인 15명을 모집해 '호계동을 쓰다'를 주제로, 2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6회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기화 작가와 함께 호계동의 삶을 글로 기록하게 된다.

 

농소1동도서관 관계자는 "변화하고 있는 호계동의 오래된 골목길, 시장, 호계역, 지역 주민의 생활상 등을 글과 그림, 사진으로 기록해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기록물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의 문화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분기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프로그램 시작일 전 까지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 농소1동도서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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