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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상가번영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등록 2026.01.26 1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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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도약 위한 상권활성화 의지 다져

 

[참좋은뉴스= 기자] 강진상가번영회가 지난 22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진상가번영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보고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차기 임원 선출 등 안건을 논의하며 지역상권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영관 회장이 회원 만장일치로 재선임됐으며, 임 회장은 상인과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강진 상권 부활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회장은 "강진군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거리가 활기를 되찾고 강진 상가의 매출이 실질적으로 증가했다“며,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는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깨끗한 거리 가꾸기, 친절· 청결 서비스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강진 상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진군은 AI 데이터센터 유치,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 등 미래 전략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강진읍 상권을 중심으로 ▲축제 연계 이벤트 추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지원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등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진군은 최근 7년간 '강진사랑상품권 10% 할인' 정책을 지속해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했으며,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프로젝트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상권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진군의회 유경숙 운영위원장과 강진군청 박진희 팀장이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며 민·관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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