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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 등록 2026.01.26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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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보전 2년간 연 3% 지원, 최대 2억 원 융자 추천

 

[참좋은뉴스= 기자] 여수시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접수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제조업체와 제조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산업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다만, 휴·폐업 및 세금 체납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한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시에서 협약한 8개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하며,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공급해 총 800억 원 규모의 은행 대출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원 대상에 추가됐으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대출금리 중 3%를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담보로 대출받는 기업에 대해서는 IBK기업은행에서 보증 수수료 1.2%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여수시청 경제일자리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발전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기업경영 애로가 해소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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