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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제22․23대 회장 이임 및 24대 회장 취임식 개최

  • 등록 2026.01.26 1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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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3대 황호순 회장 이임, 제24대 권미숙 회장 취임

 

[참좋은뉴스= 기자]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월 23일, 여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 22․23대 회장 이임과 제24대 회장 취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22․23대 황호순 회장이 이임하고, 제24대 권미숙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제24대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황호순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와의 자매도시 교류를 지난해 10월에 6년 만에 재개했으며, 2025년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프리마켓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여성단체 간 화합과 연대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4대 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광양시 여성단체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취임한 권미숙 회장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여성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권미숙 신임 회장은 “선배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여성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여성단체협의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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