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유아가 처음 소속되는 공동체인 가족의 의미를 다룬 장학자료 '모두 다른 빛, 함께 피어나는 가족공동체'를 제작해 26일부터 45개 유치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자료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생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가족의 역할과 의미를 되짚고, 유아기부터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과 유치원이 연계된 실천 중심의 가족공동체 형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발간됐다.
자료에는 가족 구성과 형태가 다양해지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한부모·조손·다문화·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교육 실천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가족 인터뷰, 가정 연계 놀이, 가족 참여 프로젝트 등 유치원의 실제 운영 경험을 사진과 함께 제시해 다른 유치원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교육과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가족 공동체 활동’ 등은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소개된다.
장학자료는 총 3부로 ▲1부 ‘첫 빛 열기’는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교육의 방향과 가족공동체 몸·마음 키움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2부 ‘함께 그려가기’는 공감·소통·협력·감응·연결의 가치를 중심으로 관내 유치원에서 운영한 가족 참여 교육 활동 사례를 담았다.
▲3부 ‘빛으로 피어나기’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달성 여행, 함께 놀며 배우는 지속가능한 관계의 빛 활동, 가족의 마음을 연결해 주는 그림책을 소개했다.
김현우 교육장은 “이번 장학자료는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유아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담은 자료”라며 “저출생 시대에 가족 친화적 교육 가치가 유아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