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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

  • 등록 2026.01.26 1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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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공직 헌신한 퇴직공무원 공로 기려… 명예로운 정부포상 수여

 

[참좋은뉴스= 기자] 장수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소통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다 명예롭게 퇴직한 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은 재직 기간에 따라 △33년 이상은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이날 전수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포상 대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훈격별로 녹조근정훈장은 조용호 전 장수읍장과 최길환 전 산서면장이 수상했고 옥조근정훈장에 성영록 전 국가유산 팀장, 근정포장은 김홍열 전 민원과장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훈‧포장과 함께 증서와 부상이 수여됐다.

 

장수군은 이번 포상을 통해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공직 수행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30여 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장수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고는 군의 큰 자산이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귀감이다”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직 공무원들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앞으로도 장수 군정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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