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구윤철 부총리, 설맞이 전통시장 현장방문 및 시장상인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2.02 19:50:15
  • 조회수 4

성수품 수급동향 및 주요 품목의 가격변동 추이를 살펴보는 등 '설 민생안정대책' 이행상황을 점검

 

[참좋은뉴스=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수급동향 및 '설 민생안정대책(1월 28일(수) 발표)'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고 지역상권에 온기가 도는 활기찬 설 명절을 위해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 및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천안 중앙시장 주요 점포들을 방문하여 고등어, 달걀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다소 높았던 품목들의 민생 현장 물가를 점검하면서, “설 성수품 수요와 겹쳐 체감물가가 높아질 수 있는만큼, 담당 부처에서 남은 기간동안 가격 불안 품목의 수급관리, 할인 지원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시행 시 안전에 특히 유념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설 명절 전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 상향(평시 7%)하여 시행중”이라며,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고향의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하셔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10부터 2.14까지 추진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현장환급 부스를 해양수산부와 통합하여 운영하고, 모바일 대기방식을 시범 도입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제고하고자 했다”면서, 설 성수품 확대공급과 할인지원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올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 참여시장을 전년 대비 60% 이상 확대(’25년 120개→’26년 200개)하고, 수산대전 상품권도 평시 대비 2배로 확대 발행(50→100억 원) 하는 등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구 부총리와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은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시설 개선, 할인행사 지원 확대 등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 부총리는 특히 천안중앙시장 노점에서 출발해 뉴욕 등 해외 매장까지 확장한 꽈배기 점포※의 성공사례를 듣고, “지역이 가진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의 모범 사례”라며, “로컬창업 점포와 전통시장이 서로 연계될 경우, 경쟁력 있는 소비·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마지막으로 구 부총리는 “이번 '설 민생안정대책'에는 전통시장 상인에 성수품 구매 대금 총 50억원 저금리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명절 기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9.3조원의 신규자금(대출·보증) 공급 등을 포함됐음”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소상공인 및 시장 상인분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재정경제부]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