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예산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 등록 2026.02.03 08:31:49
  • 조회수 0

흡연·음주 지표는 감소, 비만율은 증가 추세 나타나

 

[참좋은뉴스= 기자] 예산군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지역 단위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군민 895명(540가구)을 대상으로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에 대해 1대1 면접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건강행태 주요 지표는 △현재 흡연율 16.6%(전국 평균 17.9%) △월간 음주율 52.1%(전국 평균 57.1%)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29.7%(전국 평균 26.0%) △우울 증상 유병률 2.7%(전국 평균 3.4%)로 나타나 흡연과 음주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낮고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관련 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만성질환 이환 및 의료 이용 부문에서는 △혈압 수치 인지율 74.7%(전국 평균 62.8%) △혈당 수치 인지율 38.4%(전국 평균 30.1%)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54.0%(전국 평균 42.9%)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 71.8%(전국 평균 60.7%)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 67.9%(전국 평균 51.5%)로 나타나 건강 지식과 예방접종 관련 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건강행태 부문에서는 △걷기 실천율 47.5%(전국 평균 49.2%) △비만율 39.6%(전국 평균 35.4%) △건강생활 실천율 35.5%(전국 평균 36.1%) △스트레스 인지율 27.6%(전국 평균 23.9%)로 일부 지표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만성질환 이환 및 의료 이용 부문에서도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90.9%(전국 평균 93.5%)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79.1%(전국 평균 93.2%)로 나타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지표는 꾸준한 관리로 유지하고 미흡한 지표에 대해서는 면밀한 분석을 통해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5월에 실시되는 지역사회건강조사에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