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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안심 먹거리, 우리가 지켜요! 소통전담관리원 설 명절 앞두고 식중독 예방 총력

  • 등록 2026.02.03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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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2월 2일부터 관내에서 굴 및 활어회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소통전담관리원’을 구성해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에 나섰다.

 

소통전담관리원은 식품 위생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생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펼쳤다.

 

소통전담관리원은 현장에서 △노로바이러스 등 봄철 주요 식중독균의 감염 경로와 특징 △수산물 조리‧취급 시 실천해야 할 위생수칙 △식자재 보관 및 관리 시 주의사항 등 위생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관련 포스터와 예방 안내문을 나눠주며 업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단속’보다는 ‘소통’하는데 중점을 뒀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접객업소와의 적극행정을 통해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며,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현장 밀착형 홍보‧계도를 계속 확대해 식중독 없는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계절별‧업종별 맞춤형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식품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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