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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증가추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필요

  • 등록 2026.02.03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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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수가 10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로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성 또한 매우 강해 집단감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질환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쳐 묽은 설사, 구토, 복통이 발생하며 발열 및 근육통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1~3일 후 호전되지만, 노약자ž면적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는 문고리 등의 접촉 표면, 환자 분비물에 오염된 모든 물품 및 화장실 등은 반듯이 세척ž소독해야하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공동생활을 피하고 음식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주요 예방수칙은 △화장실 사용 후, 조리기 전,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ž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생굴을 포함한 어패류와 음식물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기△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기 △조리도구는 생식과 익힌 음식용을 분리해 사용하고, 사용 후 즉시 씻어 보관하기 등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 섭취 하기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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