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가유산청, 쿠키런과 함께 세계유산위원회 홍보키로

  • 등록 2026.02.03 12:11:16
  • 조회수 2

데브시스터즈와 쿠키런 지식 재산(IP)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협업

 

[참좋은뉴스= 기자]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2월 2일 오후 4시 덕수궁 돈덕전(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한 ‘쿠키런’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및 지식 재산(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IP 보유 기업이다.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지난 2023년 자연유산 홍보 분야 협업을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2025년에는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공동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그간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 협업을 위한 취지이다.

 

협약 내용은 ▲ 쿠키런 지식 재산(IP)를 활용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 세계유산위원회 및 세계유산 관련 콘텐츠 개발 ▲ 세계유산위원회 연계행사 참여·지원 등이며, 양 기관은 국내 세계유산 17건을 이미지화한 미디어아트 개발, 쿠키런 게임 내 국가유산을 활용해 제작한 ‘K-헤리티지런’ 테마 적용, 부산 방문객 대상 판촉(프로모션) 활동 등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사업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작년 12월 9일 양 기관이 공동 개최한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는 전시 한 달 반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1월 30일 기준)을 기록하여 성공적 민관협력 사례로 자리 잡았으며, 전시 기간도 기존 3월 1일까지에서 약 1개월 연장되어 4월 5일까지 덕수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특별전 유물 중 데브시스터즈의 지원으로 국내 최초 복원된 대한국새는 전시가 마무리된 이후 덕수궁에 기증돼, 대한제국이 이루고자 했던 꿈과 사라진 국가유산의 가치를 되새긴다는 특별전의 의미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느끼도록 하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기여하여 K-헤리티지의 가치와 아름다움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뉴스출처 : 국가유산청]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