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연구원, 충북경제자유구역 재도약 전략 모색 정책세미나 개최

  • 등록 2026.02.03 17:50:58
  • 조회수 1

충북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중심 재도약 모색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은 2월 3일,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충북 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 모색 정책세미나'를 충북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이 바이오·항공 중심의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생태계로 재도약하기 위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정책적 제안과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충북연구원 조진희 책임연구위원은 “충북경제자유구역 추진현황 및 발전방안 모색 방향”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개발 완료 이후 단계에서 혁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은 “혁신생태계 강화를 위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 핵심전햑산업 선정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바이오·헬스, 스마트 IT부품, 항공모빌리티, 에너지소재·부품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을 제안하며, 산업 간 연계와 기업 집적을 통한 혁신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개발연구원 송영관 선임연구위원은 “외국인투자유치 동향과 충북의 시사점”을 통해 최근 외국인투자유치 동향을 분석하고,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 속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발표에 이어 대전연구원 정경석 선임연구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정형곤 선임연구위원,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홍성조 교수, 충북연구원 연구진이 참여한 전문가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시각에서 정책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충북경제자유구역의 발전 방안과 정책적 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CRI 김영배 원장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은 이제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충북경제자유구역이 혁신 생태계를 갖춘 글로벌 경쟁 거점으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연구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 연구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북연구원]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