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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AI 신뢰성 검증 기반 협력

  • 등록 2026.02.04 15:51:39
  • 조회수 1

AI 신뢰성 검증 기반 지역 산업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 생태계 조성 협력키로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 출연기관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일 진흥원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AI 신뢰성 검증 기반 지역 산업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을 촉진하고, AI 신뢰성 검증 기반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기업의 신뢰성 검증 체계 구축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술 및 서비스의 신뢰성 검·인증 기반 구축 및 공동 활용 △AI 신뢰성 검증 체계 구축 및 국제표준 적용 등 기술 기준 확립 △신뢰성 검·인증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한 참여 인력 기술지원 △기업 대상 AI 신뢰성 검·인증 지원, 기술 자문 등 전문 컨설팅 지원 △AI 신뢰성 검증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내 SW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며 SW품질 컨설팅과 테스팅 서비스 지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품질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ICT 표준 개발과 시험 인증을 통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을 선도해 온 대표 단체인 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신뢰성을 갖춘 AI·SW를 개발·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도 이번 협약을 토대로 정보통신기술 표준 개발과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주·전북지역 기업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신뢰성 있는 AI·SW를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I 신뢰성 검·인증과 연계한 구체적인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은 “신뢰성 확보는 AI 산업 성장과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AI·SW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AI 시대에는 품질과 신뢰성이 곧 산업 경쟁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주시가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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