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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다누림센터, 서부권 문화활동 거점 역할 강화

  • 등록 2026.02.05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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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기반 평생·직업교육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개설하고, 장유다누림센터를 서부권 문화활동의 거점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유출장소는 2026년 2월 5일 장유다누림센터에서 김해대학교 및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청년 대상 실무·취업 연계 프로그램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강좌는 젊은 도시 ‘장유’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 조성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에서 운영하는 특화분야 평생직업교육 강좌 '두피 SMP 전문과정'이 개설된다.

 

본 과정은 경상남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직장을 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5회 45시간 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두피문신(SMP)시술 실습, 반영구화장, 메이크업 실습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기술 습득과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가능하며, 김해대학교 HiVE 정보플랫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김해대학교 평생직업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또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고용노동부 국비지원 강좌 '김해시 청년 도전 지원사업(장기 1기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미취업 청년 및 사회적 고립 청년 15~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5주간 200시간 이상(주 2회) 진행된다.

 

3월 3일 개강 예정으로, 청년특강, 진로 탐색 과정, 창업 과정, 현장체험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에게는 개인별로 5주 과정 이수 시 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문의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조승욱 장유출장소장은 “이번 국비지원 강좌 운영을 통해 장유다누림센터가 지역 청년과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문화·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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