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기부,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2.06 18:11:41
  • 조회수 0

피지컬 AI 시대 제조업의 신성장 엔진인 로봇 벤처·스타트업의 현장 의견 청취

 

[참좋은뉴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30일(금)에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된 대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로봇 제조업체, SI기업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모델 개발사, 연구기관, 산학연 전문가, 국립공고 로봇학과 교사 및 학생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및 벤처투자 촉진 ▲기술개발 지원 확대, ▲공공 구매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초기 시장 창출, ▲우수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원을 요청했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로봇은 피지컬 AI 시대 현장의 AI를 실행하는 핵심 수단으로, 로봇 산업은 제조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면서 “벤처·스타트업이 로봇 산업의 주역으로 자리를 잡도록 창업, 벤처투자, 기술개발, 공공 실증·구매 등을 통한 판로 확대까지 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앞서 한성숙 장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북부센터를 찾아 정책자금 집행을 담당하는 중진공·소진공 실무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연초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 센터 실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3자 부당개입에 대한 현장의 주의와 신속한 대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금애로를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에게 정책자금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이 본연의 상담과 심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책자금 간담회 이후 한 장관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대구의 대표 생활형 시장인 서남신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전기․가스․소방 설비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겨울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한성숙 장관은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명절 기간 영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상향해 운영하는 만큼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겨울철 화재 대비 등 안전관리 상황도 꼼꼼히 점검해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매한 물품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