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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 문학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등록 2026.02.08 16: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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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부터 10회기 운영…공동 출간물 제작 및 참가비 전액 무료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문학 치유 프로그램인 ‘2026년 마음을 쓰다: 일상 에세이’ 글 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재난과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포항 시민의 심리 안정을 도모하고 자기 이해와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내는 에세이 쓰기 창작 활동은 자기 이해와 부정적 감정 해소,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에 도움을 준다. 특히 참여자들이 만든 글을 공동 출간물로 제작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부여함으로써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일정은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오전 10시~ 12시)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책 읽고 듣기, 감정 나누기, 작문과 수정·첨삭·보완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 제공되는 도서와 공동 출간물 제작 비용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문학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심리 안정과 회복력을 강화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트라우마센터는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전문치유장비체험, 회복지원 프로그램, 숲 치유 야외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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