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함안문화예술회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2000만 원 확보

  • 등록 2026.02.09 12:32:49
  • 조회수 1

낭만 발레 ' 고집쟁이 딸 ' 제작, 전국 유통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에서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뮤지컬 ‘수박 수영장’, ‘청춘연가’, ‘고향역’ 등 공동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 분야에 처음 도전하는 기획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에 제작할 작품인 발레 '고집쟁이 딸'은 밝고 유쾌한 서사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낭만 발레 작품으로,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해 선보이는 낭만 발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레 '고집쟁이 딸' 공연은 제작을 거쳐 2026년 6월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발레라는 새로운 분야를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 특히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꾸준히 제작해 전국으로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발레 '고집쟁이 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ham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5-580-3627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