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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2026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황리 폐막

  • 등록 2026.02.09 19:30:19
  • 조회수 1

2,000여 명 선수단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톡톡'

 

[참좋은뉴스= 기자] 합천군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및 용주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 고교축구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된 결승전에서 충남신평고가 서울경신고를 6:1으로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결과, 단체상 부문에서 ▲우승 충남신평고 ▲준우승 서울경신고 ▲3위(공동) 서울대한FCU18, 대구FCU18현풍고 ▲페어플레이팀상 서울경신고가 각각 수상했고, 개인상 부문에선 ▲최우수선수상 충남신평고 이준서 ▲우수선수상 서울경신고 이도훈 ▲득점상 충남신평고 안주완 ▲공격상 충남신평고 박정민 ▲수비상 충남신평고 박건민 ▲GK상 충남신평고 박주찬 ▲베스트영플레이어상 충남신평고 백건 ▲최우수지도상 충남신평고 유양준 감독, 윤동민 코치 ▲우수지도자상 서울경신고 김순호 감독, 신민석 코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회가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대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합천군의 우수한 경기장 인프라와 세심한 대회 운영으로 전국 고교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합천이 경남을 넘어 전국적인 축구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남축구협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 12월 동계 전지훈련부터 이번 춘계대회까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향후에도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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