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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관계자 500여 명과 함께하는 통합설명회 개최

  • 등록 2026.02.10 12:51:59
  • 조회수 1

'2026 한국형 국제 사업 (K-글로벌 프로젝트)' 착수...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기업 세계적 성장 이끈다

 

[참좋은뉴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혁신기업의 세계적 성장을 돕는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세계 무대를 꿈꾸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관계자 500명 이상이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이 준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관(상담 부스)을 찾는 등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은 흩어져 있던 정부와 민간의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혁신기업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을 하나의 상표(브랜드)로 묶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이음터(플랫폼)이다.

 

실제로 2025년 동 사업(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285개 사 응답)한 결과, 2025년 3분기까지의 투자유치액이 전년보다 63% 증가했으며, 일자리 수(3.1% 증가)와 특허출원 건수(4.7% 증가)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어 우리 혁신기업들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지도(멘토링), 규모 확대(스케일업) 및 해외 진출 지원 사업과 함께 입주 공간·시험대(테스트베드), 인공지능·데이터·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등과 같은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31개 사업 1,441억 원 규모로 ‘2026년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을 가동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업이 수요기관과 함께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업 창의 기술개발’ 사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 전략 융합 연구개발 이용권(ICT전략융합 R&D바우처) 지원’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가됐고,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추후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누리집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기관의 참여도 확대했다. 네이버 클라우드, 구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신용보증기금, 신한금융그룹, 롯데벤처스 등 기존 참여기관에 더해 엔비디아, 아산나눔재단, 하나은행 등 영향력 있는 기관들이 새롭게 합류하여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들이 더 다양한 민간 보육·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기업들이 다양한 민·관 지원 사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민간과 정부의 역량을 한데 모아 우리 혁신기업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대상 사업에 대한 통합 안내문은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누리집과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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