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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로컬푸드직매장, 2025년 충청북도 매출 1위 달성

  • 등록 2026.02.12 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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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장 이후 2025년 최대 매출 73억 기록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매출액이 73억 원을 달성하며 충청북도 10개 시군, 46개소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으로,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 517명의 출하 농가에서 579여 종의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3만 2천여 명의 소비자들이 이용 중이다.

 

그동안 누적 매출액 360억 원, 누적 방문객 수 127만 명을 기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을 받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 체계적인 생산자 교육 강화 △ 정기·수시 잔류농약 등 철저한 품질 및 안전성 관리 △ 요리교실 및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등 방문객 혜택 제공 △ 지역화폐(향수OK카드) 가맹점 중 결제금액 1위 달성 △ 운영수익금의 지역 환원을 통한 상생 구조 강화 등 내실 있는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매출 1위 달성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정책과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결합된 결과”라며“앞으로도 출하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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