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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 민생경제 활성화 집중

  • 등록 2026.02.12 14:10:11
  • 조회수 1

전통시장 장보기‧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병행…소비 촉진 총력

 

[참좋은뉴스= 기자]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부안 로컬푸드 특별판매전 등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2일 부안상설시장을 시작으로 줄포상설시장과 곰소시장, 부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됐으며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온누리상품권과 부안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에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농축산‧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병행 추진했으며 부안마실공영주차장을 설 연휴 기간 하루 최대 12시간 무료 개방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월 발행하는 부안사랑상품권도 설을 맞아 발행 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군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맞이 부안 로컬푸드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안읍에 위치한 부안로컬푸드직매장 본점과 최근 개장한 격포점, 온라인 쇼핑몰 ‘텃밭할매몰’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첫 명절 기획행사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절 특판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농·축·수산물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약 60종을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을 대상으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설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 명절 선물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과 배송 편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설 명절 행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행사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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