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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보건소, 2026년 첫'맘건강 임신부 맞춤 필라테스 교실 운영'

  • 등록 2026.02.13 0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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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서부보건소는 임신부의 신체 건강 증진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처음으로'맘(MOM)건강 임신부 맞춤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 한다.

 

그동안 임신부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서부보건소는, 임신부의 신체 변화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코어 안정화와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일정으로 운영되며,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부보건소 2층 운동 클리닉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월별로 참여자를 모집 운영하는 방식으로, 3월 참여자는 2월에, 4월 참여자는 3월에 각각 모집한다.

 

운영 대상은 김해서부권역 거주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로, 회차별 선착순 13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 특성상 소규모 맞춤 수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필라테스 교실은 국제메디필라테스 산전·산후 운동 전문가가직접 지도하며, 임신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허리·골반 통증 완화, 자세 교정, 코어 안정화 등을 목표로 구성되어 임신부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3월 참여자 모집은 2월 19일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고, 신청은 ‘김해 아이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최종 대상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고은정 소장은 “기존 요가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발전해, 임신부에게 보다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임신 중 안전하게 운동하고 싶은 임신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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