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 등록 2026.02.18 11:31:55
  • 조회수 0

도민 의견 반영한 민주적 예산 편성 추진

 

[참좋은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도민 제안사업을 2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다.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거나 사업 우선순위를 조사하는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내년도 예산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 이후에도 제안은 가능하지만 2027년 예산 반영을 위해서는 5월 20일까지 제안해야 한다.

 

제안사업의 범위는 총사업비 50억 원 이내의 단년도 사업으로, 안전·복지·교육·경제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 후 9월 중 추진 예정인 온라인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 요구안에 반영되며, 최종적으로 도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 예산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도는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기간 동안 홈페이지, SNS, 언론 등을 통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개정 간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형모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은 지난 2월 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인 최찬규 의원과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강신하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김현주 집행위원, 김송미 평등평화세상 온다 대표, 최미선 안산시산업단지복지관 관장, 이경원 한겨레평화통일포럼 집행위원장, 김선영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대표, 정혜실 단원FM 본부장, 이재용 정의당 안산지역위원장, 서태성 기본소득당 안산지역위 부위원장 등 관계자와 일반시민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선감학원 사건의 의미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을 보다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선감학원 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및 구성, 위원회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제도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조례 개정이 단순한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안산시 차원의 체계적인 기억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