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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전통문화 계승 이끌 국가유산 인재 233명 배출

  • 등록 2026.02.19 12:11:18
  • 조회수 3

2025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위수여식 개최… 총 233명(박사 9, 석사 87, 학사 137) 졸업

 

[참좋은뉴스= 기자]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월 20일 오후 2시,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통문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0년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4년제 특수목적 국립대학교이다. 졸업생들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기능자를 비롯해 국가유산 관련 공공 및 민간 기관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9명, 석사학위 87명, 학사학위 137명까지 총 233명의 졸업생들이 전통문화 전문가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 7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학교 발전과 명예 제고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학생활동을 펼친 20명에게는 총장상, 연안옛길 전통문화상, 총동문회장상,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국가유산진흥원장상,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상,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여군수상 등이 수여된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선도하고, 국가유산 분야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통문화 인재 양성에 힘쓰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뉴스출처 :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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