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 한센·피부질환 무료 검진 연 4회 확대 시행

  • 등록 2026.02.19 15:10:59
  • 조회수 0

한센병·무좀·건선 등 피부질환 무료 진료… 2·5·8·11월 연 4회 분기별 운영

 

[참좋은뉴스= 기자] 광명시가 한센병 등 피부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검진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오는 25일부터 2026년 한센 및 피부질환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올해는 검진 횟수를 기존보다 2회 늘려 2·5·8·11월 연 4회 분기별로 진행한다.

 

검진은 광명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월 25일 ▲5월 13일 ▲8월 26일 ▲11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한다.

 

회차별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다.

 

무료 검진은 한센병을 비롯해 무좀, 습진, 건선, 지루성 피부염,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대상으로 한다.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진료 후 피부연고 등 관련 의약품도 제공한다. 단, 의약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센병은 나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피부와 말초신경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지 무감각 등 신경계 합병증을 남길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박선미 감염병관리과장은 “사소해 보이는 피부질환이라도 방치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전문의 진료를 받아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개정 간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형모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은 지난 2월 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인 최찬규 의원과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강신하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김현주 집행위원, 김송미 평등평화세상 온다 대표, 최미선 안산시산업단지복지관 관장, 이경원 한겨레평화통일포럼 집행위원장, 김선영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대표, 정혜실 단원FM 본부장, 이재용 정의당 안산지역위원장, 서태성 기본소득당 안산지역위 부위원장 등 관계자와 일반시민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선감학원 사건의 의미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을 보다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선감학원 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및 구성, 위원회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제도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조례 개정이 단순한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안산시 차원의 체계적인 기억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