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어·운·완’ 운영

  • 등록 2026.02.19 15:11:11
  • 조회수 0

낙상·근감소증 예방으로 어르신 건강증진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어르신 대상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운·완’은 어르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별도의 기구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민관 신체활동 전문가가 개발하고 보건소 시범운영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양구 지역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초반 2주는 기초 적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의자를 활용한 근력 및 균형 운동 등으로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신청은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낙상과 근감소증은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건소는 ‘어·운·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 한 해에도 노르딕워킹교실,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비만예방관리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개정 간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형모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은 지난 2월 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인 최찬규 의원과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강신하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김현주 집행위원, 김송미 평등평화세상 온다 대표, 최미선 안산시산업단지복지관 관장, 이경원 한겨레평화통일포럼 집행위원장, 김선영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대표, 정혜실 단원FM 본부장, 이재용 정의당 안산지역위원장, 서태성 기본소득당 안산지역위 부위원장 등 관계자와 일반시민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선감학원 사건의 의미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을 보다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선감학원 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및 구성, 위원회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제도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조례 개정이 단순한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안산시 차원의 체계적인 기억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