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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 설 명절 맞아 외국인 유학생·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 등록 2026.02.19 15: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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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협업,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 19명에 생활필수품 전달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진흥원은 2월 9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을 추진하고, 전주시 소재 4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총 19명으로, 진흥원은 각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부서와 협력하여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베트남 국적의 유학생은 “설날은 베트남에서도 가장 큰 명절이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인데, 타국에서 지내다 보니 더욱 그리움이 컸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흥원은 2월 13일 '사랑의 정(情) 꾸러미 보내기'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진흥원은 2019년부터 명절마다 소망의 집 그룹홈에 물품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위문품을 마련하고 전달했다.

 

소망의 집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시설을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기수 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내 취약계층과 지역공동체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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