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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온 걸 환영해요” 곡성군4-H연합회, 설 명절 환영 행사 성료

  • 등록 2026.02.19 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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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곡성군4-H연합회(회장 정민혁)에서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곡성역 광장에서 ‘설 맞이 귀성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4-H연합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떡메치기 시연과 어린이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귀성객들에게 명절의 흥겨움을 선사했다.

 

특히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을 나누며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장시간 이동으로 다소 지친 모습의 귀성객들은 광장에 울려 퍼지는 힘찬 떡메 소리와 회원들의 따뜻한 인사에 발걸음을 멈추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떡메를 잡고 콩고물을 묻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며 현장은 어느새 활기찬 명절 분위기로 가득 찼다.

 

아이와 함께 체험에 참여한 한 귀성객은 “지루했던 귀성길이 아이의 떡메치기 체험 덕분에 즐거운 명절 분위기로 바뀌었다”며 “역에 도착하자마자 뜻밖의 환영을 받아 고향에서의 연휴가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민혁 곡성군4-H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분들께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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