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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공모 선정 쾌거

  • 등록 2026.02.19 18: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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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융합 기술기반 AI공급기업 확대와 지역 특화산업의 AI대전환 촉진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는 가상융합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수행기관인 충북과기원은 명실상부한 지역 가상융합산업 생태계의 콘트롤타워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가상융합기술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을 비롯한 XR(확장현실)을 중심으로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등을 구현해내는 AX(AI전환)의 핵심이다.

 

국비 포함 7억8천8백만원이 투입되는 혁신센터는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및 기술지원 인프라 운영 ▲지역 특화산업 연계 실증 서비스 발굴 ▲가상융합 전문인력 양성 ▲유망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전 주기에 걸친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도와 충북과기원은 가상융합산업 전반의 생태계 조성 지원을 통해 지역에 부족한 AI공급기업을 확대해 나가고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의 제조혁신을 가속화 한다는 구상이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이번 혁신센터 유치는 충북 AI대전환 전략에 부응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가상융합기술과 AI를 통해 전통적인 제조산업의 혁신과 자생적인 AI공급기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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