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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월에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 이렇게 예방하세요!

  • 등록 2026.02.20 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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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월은 겨울이 끝나가는 시기지만,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고 환기가 부족하기 쉬워 호흡기, 소화기 바이러스 유행의 위험이 있고, 또한 3월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단체생활이 늘어나면서 감염 확산 위험이 커지므로, 손 씻기와 기침 예절 같은 기본 위생 습관이 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 바이러스 질환인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특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A형, B형)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비말)이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이나 물건을 통해 옮을 수 있다.

 

일반 감기와 차이점은 감기는 서서히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독감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시작되고 38도 이상의 고열, 몸살, 쇠약감이 더 심하다.

 

하지만 증상만으로 완전히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면 병원 방문을 권한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매년 절기 백신 접종을 하고, 평소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아플 때는 집에서 쉬기를 실천하는 것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흔한 소화기 감염의 원인으로, 전염력이 강해 가정은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와 같은 단체 시설에서 함께 퍼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할 질환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었거나, 환자의 구토물이나 대변이 묻은 손이나 물건을 만진 뒤 눈, 코, 입을 만지면서 감염이 될 수 있다.

 

감염된 후 보통 1~2일 안에 구토, 설사가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함께 생기기도 한다.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대부분 며칠 안에 호전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증세가 계속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관리 공통 수칙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위생 관리 및 환기 △필수 예방접종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감염병 예방 관리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익히기 △개학 전‘필수 예방접종’확인하기

 

△아플 때를 대비한‘돌봄 계획’미리 정해두기

 

또한 영동군보건소는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 운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집단 설사질환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북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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