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횡성군 “우리들이 아지트, 우리가 직접 만든다!” 둔내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 운영위원 모집‘활기’

  • 등록 2026.02.20 08:10:18
  • 조회수 1

오는 2월25일까지 접수진행 중…14~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참좋은뉴스= 기자]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시작된 이번 모집은 오는 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에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자신들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청소년 주권’을 실현하는 자치 기구다.

 

현재 모집 대상은 지역 내 14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선착순으로 선발되는 만큼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뿐만 아니라, 타 지역 운영위원회와의 교류, 청소년 주도형 사업 기획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부여와 함께 대내외적인 활동 및 교육 참여 기회가 우선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둔내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문화 공간을 가꾸어 나가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남은 모집 기간 동안 열정 가득한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